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2일(목) 경산시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쌀, 휴지 등 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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