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토)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국립오페라단의 서정 오페라 ‘브람스’가’ 7월 1일(토)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오페라 ‘브람스’는 14살 연상의 클라라 슈만을 평생 마음에 품고 작곡 활동에 혼신의 힘을 다 하고 독신으로 삶을 마감한 독일이 낳은 위대한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의 생애를 바탕으로 한 창작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이 서정오페라로 새롭게 선보인다.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문의)053-606-6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