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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6-29 15: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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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7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1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띠가 같은 사람. 주로 12살 차이가 나는 경우를 이른다.
6. 구약 성서에 나오는 블레셋의 장군. 대단한 거인이었으나 이스라엘의 소년 다윗(David)의 돌팔매에 맞아 죽었다.
7.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짓.
8. 군대나 단체 따위의 기강을 잡는 일에 주도적으로 나서는 사람. 그는 후배들에게 엄격해서 ○○○○으로 통한다.
10. 금실이 좋은 부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 부부는 정말로 화목한 것이 한 쌍의 ○○이었다.
12. 항문 안팎에 생기는 외과적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13. 어떤 감정이나 싸움, 상태의 변화 따위를 더욱 부추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사람아, 애들 싸움을 말리지는 않고 ○○○을 하면 어떻게 하나.”
14. 나무 따위를 가꾸어 얻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열매. 사과, 배, 포도, 귤, 감, 바나나 따위가 있다.
15. 폴란드의 수도.
16. 조그맣게 물건을 차려놓고 파는 집.
18. 1982년에 제작된 테드 코체프 감독의 미국 영화로, 실베스터 스탤론이 출연했다.
21. 공연히 조그만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또는 그 불평이나 말썽.
23. 조선 시대의 명기. 자는 명월. 서경덕, 박연 폭포와 더불어 송도삼절이라 불리었다.
24.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 요소. 원자핵 내의 양성자 수와 원자 번호가 같다.

<세로열쇠>
1. 서울특별시 종로 2가에 있는 공원. 원래 조선 세조 때에 세운 원각사가 있던 곳으로, 3ㆍ1 운동 때 독립 선언문을 낭독한 곳으로 유명하다.
2. 형제나 자매 사이의 우애심.
3.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4. 어떤 활동이나 생산이 이루어지는 본디의 중심지. 영국은 축구의 ○○○으로 알려져 있다.
5. 상태나 하는 짓이 깨끗하지 못하고 구저분한 모양. 그는 그녀가 싫다는데도 ○○○○ 따라다닌다.
8. 끼니 외에 과일이나 과자 따위의 군음식을 먹는 일.
9. 말이나 행동 따위가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모양. 그 친구, 말은 ○○○○하지.
11. 조선 시대에 사용하던 해시계. 솥 모양의 그릇 안쪽에 24절기를 나타내는 눈금을 새기고, 북극을 가리키는 바늘을 꽂아, 이 바늘의 그림자가 가리키는 눈금에 따라 시각을 알 수 있게 만들었다.
12. 여자의 극성스러운 활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장 선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이 드세다.
15. 막대기 모양의 기다란 프랑스빵.
17.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9. 서울특별시와 각 광역시 및 각 시ㆍ군ㆍ구에 둔 공공 의료 기관.
20. 가톨릭교의 최고위 성직자.
22. 화물이나 상품 따위가 한곳에 모여들거나 모이게 함. 또는 그 화물이나 상품. 전국의 농산물이 이곳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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