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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6-22 14: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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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7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두 개 이상의 볼록 렌즈를 맞추어서 멀리 있는 물체 따위를 크고 정확하게 보도록 만든 장치.
3.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삼국유사’의 단군 신화에 나오는 말이다.
5. 그 사람의 몸 또는 바로 그 사람을 이르는 말. 그는 다른 사람을 시키지 않고 ○○이 직접 신청을 했다.
6. 나라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법률로 정해 놓은 경축일.
7. 점잖은 태도. 형사가 ○○을 빼며 말했다.
9. 1920년 6월에 만주에서 홍범도가 이끄는 대한 독립군이 일본군 제19사단을 크게 무찌른 싸움. 2019년에 원신연 감독이 영화로 제작했으며, 배우 유해진·류준열·조우진 등이 열연했다.
12. 기업의 비자금이나 범죄, 탈세, 뇌물 따위와 관련된 정당하지 못한 돈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당한 돈처럼 탈바꿈하여 자금 출처의 추적을 어렵게 하는 일.
14. 사람의 손길이 가지 아니한 본래의 아름다움. 그 여자는 꾸미지 않은 ○○○가 매력이다.
16. 자기를 가르쳐서 인도하는 사람.
18. 직접 제 몸으로. ○○ 실천하다.
20. 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운 환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할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사의 ○○○에서 헤매다.
24. 어떤 계층이나 부류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자기네 구성원들끼리만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
25. 개구리, 기러기, 오리 따위의 발가락 사이에 있는 엷은 막. 헤엄을 치는 데 편리하다.

<세로열쇠>
1. 말이나 행동을 잘못하여 자기의 지위, 명예, 체면 따위를 손상함. 톡톡히 ○○을 주다.
2. 조선 시대에, 통치의 기준이 된 최고의 법전.
3. 많은 남자 사이에 끼어 있는 한 사람의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습기가 찬 소금에서 저절로 녹아 흐르는 짜고 쓴 물. 두부를 만들 때 쓴다.
5. 어떤 일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돕는 사람.
8. 얼마 안 되는 돈. 자질구레하게 쓰는 돈.
10. 무김치의 하나. 흔히 겨울철에 담그는 것으로 소금에 절인 통무에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붓고 심심하게 담근다.
11. 여성복에서, 주로 같은 천으로 하여 윗옷과 아래옷이 따로 되어 한 벌을 이룬 옷.
13. 부모가 나가서 일을 하는 동안 그 어린아이를 맡아서 보살피고 가르치는 사회 시설. 요즈음은 ○○○보다는 어린이집이라는 말을 쓰고 있다.
15.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직위의 등급이나 계급이 오름. 18. 잠잘 때 이리저리 몸을 뒤치는 일. 아들 녀석은 잘 때 ○○○을 심하게 치는 편이다.
19. 큰 것 여럿이 다 속이 비어서 아무것도 없는 모양. 일요일 아침 길거리가 온통 ○○ 비어 있었다.
21. 정상적이지 않은 다른 물질. 눈에 ○○이 들어가다.
22. 검불이나 곡식 따위를 긁어모으는 데 쓰는 기구.
23. 넓은 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서는 첫머리. 어머니는 늦은 밤이면 ○○까지 나를 마중나오시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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