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아교육진흥원(원장 권정희)은 지난 10일(토) 대구에 거주하는 3~5세 다문화 가정 유아 및 동반가족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지구촌 행복 가족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울림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며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제공:대구유아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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