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배호기)는 오는 11월까지 다문화 한국어 특별학급 학생 11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행복 예술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올해는 다문화 한국어 특별학급 10개교 13학급 117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바이올린, ▲난타, ▲꼼지락 공예, ▲팡팡댄스, ▲한지공예 등의 강좌를 개설한다.<자료제공:대구학생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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