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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6-15 13: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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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7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2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몸을 움직여 하는 모든 짓. ○○○○가 수상하다.
4.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 걱정하거나 괴로워하는 일. 그는 이번 반장 선거 때문에 ○○○하고 있다.
6. 남과 시비하거나 남에게서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
7. 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9. 날삯을 받고 파는 품. 또는 그 품을 파는 일이나 사람. 누나는 ○○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다.
11. 그림 그리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13. 꾀를 써서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남을 도와 꾀를 내는 사람.
15. 결혼하지 않은 성년 남자.
17. 집을 떠나 가까운 곳에 잠시 다녀오는 일.
18.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
20. 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
22. 주관이나 선입견에 얽매여 좋지 아니하게 보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을 벗고 있는 그대로 사람을 대해라.
24. 생물체에서 어버이의 계통에 없던 새로운 형질이 나타나 유전하는 현상. 유전자나 염색체의 구조에 변화가 생겨 일어난다.
26. 어떤 일이나 사물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문을 열고 나서려는 ○○ 총성이 요란하게 주위를 뒤흔들었다.

<세로열쇠>
2. 고구려의 시조. 이름은 주몽 또는 추모. 해모수의 아들. 졸본에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고구려라 했다.
3. 태양에서 셋째로 가까운 행성.
4. 어찌할 도리나 방책이 없어 꼼짝 못함. 우리나라의 교통 행정은 그야말로 ○○○○이다.
5. 어떤 일이 있은 그다음의 날.
7.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신라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며, 발굴된 금관, 관모, 금제 허리띠는 우리나라 국보이다.
8. 나라에 병란이나 사변이 있을 때 신호로 올리던 불.
10. 힘든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
12.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14. 한창 혈기가 왕성할 때의 남자를 이르는 말.
16.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모양과 빛깔.
19. 일을 해 나가는 데에 걸리거나 막히는 장애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남성의 가장 낮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23. 국가 사회의 공공질서와 안녕을 보장하고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조직. 25. 필기도구의 하나. 흑연과 점토의 혼합물을 구워 만든 가느다란 심을 속에 넣고, 겉은 나무로 둘러싸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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