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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19-0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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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5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
4. 특별한 임무를 띠고 파견하는 사절. 대통령은 그를 ○○로 미국에 파견하였다.
5.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7. 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이나 포용성 따위를 이른다.
8.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송징은의 시문집. 14권 7책. 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간행 경위를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 등에 있다.
9. 일정한 방세와 식비를 내고 머물면서 숙식하는 집. 우리 ○○○ 아주머니는 음식 솜씨가 좋다.
12. 어떤 일의 내막이나 사정을 잘 아는 사람. 모 신문은 정부 ○○○의 말을 빌려 이렇게 전하고 있다.
13. 이사할 때 이사 갈 집으로 옮기는 짐.
17. 속은 양이고 겉은 범이라는 뜻으로, 본바탕은 아름답지 못하면서 겉모습만 화려하게 꾸미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말의 귀에 동풍이 불어도 말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그냥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
19.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세로열쇠>


2. 작고 둥글게 맺힌 땀의 덩이.
3. 공들인 일이 헛되게 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험 당일 맹장에 걸려 입원하는 바람에 그동안의 나의 모든 노력이 ○○로 돌아갔다.
4. 어떤 병에 대하여 특별한 치료 효과를 내는 약. 감기에는 ○○○이 없으니 잘 먹고 쉬는 것이 최선이다.
5. 건축물에서, 절반쯤이 지면 아래에 있는 공간.
6. 조금도 융통성이 없이 자기주장만 계속 내세우는 일. 또는 그런 사람.
7. 서로 너니 나니 하면서 허물없이 지냄.
10. 어떤 일을 오랫동안 반복해서 수련하여 능숙하게 잘하는 직공.
11. 두 손을 등 뒤로 젖혀 마주 잡는 것.
12. 아이들이 장난감 그릇 따위를 가지고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는 놀이.
14. 말다툼을 할 때에, 주먹이나 손가락 따위를 상대편 얼굴 쪽으로 내지름. 또는 그런 짓.
15. 비상시에 위험이나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
16. 전동기의 회전축에 날개를 붙이고 이를 돌려 바람을 일으키는 기계.
17. 팥○○. 엿에 설탕, 팥, 우무 따위를 넣고 반죽하여 바짝 끓인 후에 식혀서 굳힌 과자. 터미널에 내리자마자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을 샀다.
18. 신경이나 근육의 이상으로 몸 전체 혹은 일부의 감각이 저하되거나 없어짐. 그는 온몸에 ○○가 왔지만 의식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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