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중학교(교장 윤재철)는 지난 5월 31일(수) 저녁, 치킨과 독서·인문의 만남을 주제로 치키니 토크·음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노래를 부르며 공감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즉석에서 튀긴 치킨과 잔디밭에 앉아 이야기 나눈 지금 이 시간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료제공:한울안중학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