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월배초등학교(교장 배남숙)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5월 다문화 교육주간(5. 15.~19.)을 맞이해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캄보디아 출신의 강사가 학교로 찾아와 각 나라 문화를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1, 3학년-베트남, 2학년-캄보디아, 4학년-몽골, 5학년-중국, 6학년-우즈베키스탄)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