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지난 16일(화) 화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했지만, 올해부터는 초등학생까지 인구교육 대상을 확대했고, 앞으로도 청년층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정책을 넓혀 갈 계획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