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5일(월) 구청 대강당에서 ‘행복취약계층 마음피트니스 대화기부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화기부사업은 삼익신협(이사장 박종식)이 사회적 고립위기에 있는 행복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한 7,000만 원으로 시작됐다.
‘행복취약계층 마음피트니스 대화기부사업’은 23개 洞과 종합사회복지관 7개소, 노인종합복지관 2개소, 달서구자원봉사센터, 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 대한노인학대예방협회의 등 12개의 수행기관이 참여한다.
<자료제공: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