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고등학교 교사(교감 김규백 외 34명)와 학생 277명이 함께 지난 8일(월) 지리산 노고단에 올랐다. 이번 현장학습은 현풍고의 V.I.P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히 하여 자기주도적인 인재로 양성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자료제공:현풍고등학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