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2일(화) 대구특수교육원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등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기구(대구특수교육원 내)로, 각 분야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됐다. <자료제공:대구시교육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