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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5-11 1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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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7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2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옳으니 그르니 하며 서로 다투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두 사람은 사소한 일로 ○○○○ 말다툼을 자주 한다.
5. 봉건적인 제도나 사상을 없애고 근대적인 제도나 사상 따위를 받아들여 근대화를 꾀하려는 사상.
7. 영국의 간호사. 크림 전쟁 때 종군 간호사로 활약하여 적십자 운동의 계기를 만들었다.
9. 한데 뭉치어 이룬 큰 덩이. 솜 ○○○. 10. 예전에,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11. 해녀가 물질을 할 때, 가슴에 받쳐 몸이 뜨게 하는 공 모양의 기구. 박의 속을 파내어 만들고, 채취한 것을 담는 그물로 된 그릇이 달려 있다. 제주 지방의 방언이다.
14.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ㆍ신체적 긴장 상태.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불면증, 신경증, 우울증 따위의 심리적 부적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아들이 공부에 대한 ○○○○ 때문인지 부쩍 짜증이 늘었다.
16. 짠맛이 나는 백색의 결정체. 대표적인 조미료로, 주성분은 염화 나트륨이다.
17. 시골 마을의 좁은 골목길마다. 좁은 골짜기의 사이마다.
19. 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20. 상품의 포장이나 꼬리표에 표시된 검고 흰 줄무늬. 제조 회사, 제품의 가격, 종류 따위의 정보를 나타낸 것으로, 상품의 판매 및 재고 관리의 자료로 쓴다.

<세로열쇠>
1. 뜨개질을 이루는, 뜨개질한 물건의 눈마다의 매듭. ○○○를 세어 가며 무늬를 만들다.
2. 지붕의 위. 특히 현대식 양옥 건물에서 마당처럼 편평하게 만든 지붕 위를 이른다.
3. 예전에, 장이나 길거리로 돌아다니면서 장타령을 부르던 동냥아치를 낮잡아 이르는 말.
4. 한 주일. 또는 칠 일.
6. 사고나 말썽만 늘 일으키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7. 나무의 줄기나 가지 따위를 가로로 자른 면에 나타나는 둥근 테. 1년마다 하나씩 생기므로 그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
8. 졸리거나 술에 취해서 눈이 흐리멍덩하며 거의 감길 듯한 모양. 눈을 ○○○○뜬 채 꾸벅꾸벅 졸았다.
10. 쓸데없는 여러 가지 말. 그는 별의별 ○○○○를 해 가며 나를 모함했다.
12. 마루나 가구, 자동차 따위에 광택을 내는 데 쓰는 납(蠟). 자동차에 ○○를 발라 광을 냈다.
13. 백두산의 서남쪽, 함경도와 평안도 일대에 있는 고원. 북쪽은 완만하고 남쪽은 가파른 경동 지괴로서, 제4기에 분출된 현무암이 삼각형을 이룬 용암 대지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고 넓은 고원으로서 부전강·장진강 따위의 수력 발전소가 있다.
15. 여객기나 여객선 따위에서 승객을 돌보는 남자 승무원.
18. 씨름에서, 허리와 다리에 둘러 묶어서 손잡이로 쓰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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