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와 광주북구 협의회가 상호 간 고향사랑기부를 진행했다. 먼저 기부에 나선 광주 북구협의회는 지난 4월 20일(목) 김연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총 220만 원의 성금을 모아 달서구에 기탁했으며, 지난 4월 25일(화)에는 달서구 협의회가 이병호 회장과 회원들이 성금 200만 원을 모아 광주 북구에 기탁했다.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