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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5-04 13: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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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7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1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프로 레슬링 선수. 본명은 김광호. 1939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스모를 시작했으며, 1958년에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됐다. 일본 프로 레슬링의 개척자로서 많은 체육관을 설립했다.
4. 박목월, 박두진, 조지훈을 함께 이르는 말. 1940년 전후에 ‘문장’을 통해 문단에 대뷔했다.
6. 번영기 때의 발해를 중국에서 이르던 말.
7. 남이 하는 것을 옆에서 보거나 듣거나 함. ○○○○로 배운 기술.
10. 이름이나 글자를 나무, 뿔, 고무 따위에 새겨 표지나 증명을 나타내는 물건.
11. 프랑스의 작가 위고가 지은 장편 소설. 사회에서 범죄자로 몰려 불우하게 살아가던 주인공 장 발장의 영혼이 깨끗한 사랑으로 구제되는 과정을 그렸다.
13. 중부 유럽 최대의 강. 스위스의 알프스 산에서 시작해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의 국경을 지나서 독일의 서부로 들어갔다가 네덜란드를 가로질러 북해로 흘러 들어간다.
15.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슬며시. 그는 식구들이 깰까 봐 ○○○○ 집을 나왔다.
17. 유대인 율법학자의 구전과 해설을 집대성한 책. 사회 전반의 사상에 대한 것으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유대인의 정신문화의 원천으로서 높이 평가된다. 18. 귓바퀴의 아래쪽에 붙어 있는 살.
19. 자연히 잘게 부스러진 돌 부스러기. 사막에는 ○○ 섞인 바람이 불 때가 많다.

<세로열쇠>
2. 곡식의 낟알을 떠는 데 쓰이는 재래식 농기구의 하나. 긴 장대 끝에 서너 개의 회초리를 매달고 이것을 휘둘러 낟알을 떨어내도록 만든다.
3. 나무줄기에서 뿌리에 가까운 부분. 나무꾼이 나무 ○○을 도끼로 쳤다.
4. 삶은 콩을 더운 방에서 띄워 반쯤 찧다가 소금과 고춧가루를 넣어 만드는데, 주로 찌개를 끓여 먹는다.
5.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이 여러 가지 곡절과 시련이 많고 변화가 심함. ○○○○의 일생.
6. 물건을 두드리기 위한, 쇠로 된 대형 망치.
7.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는 모양. 뒷짐 지고 ○○○○○○ 걸어 다니고 있다.
8. 수다스럽게 떠벌려 늘어놓는 말. 또는 그렇게 하는 일. 취해서 늦게 돌아온 남편이 공연히 ○○○를 부린다.
9. 제주도 다음으로 큰 우리나라 제2의 섬.
12. 창문에 달아 햇빛을 가리는 물건. 주로 얇고 폭이 좁은 금속이나 나무, 플라스틱판 따위를 일정한 간격으로 여러 개 엮어서 늘어뜨릴 수 있도록 만든다.
14. 정월 대보름날이나 팔월 한가위에 남부 지방에서 행하는 민속놀이. 여러 사람이 함께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빙빙 돌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됐다.
16. 수북하게 많이 담은 밥.
17. 범위에 들지 못하고 떨어지거나 빠짐. 그는 노래자랑 예선에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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