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와 삼일병원이 지난 12일(수) 삼일병원 10층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 식을 가졌다. 이영학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장과 김지건 삼일병원장은 라이더 협회 회원 및 그 가족에 대한 의료비 할인과 진료비 혜택 그리고 장례식장 이용 시 감면 혜택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