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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4-06 1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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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쮂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6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어려운 환경이나 험한 인생행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순례자에게는 오직 고행의 ○○○○만 있을 뿐이다.
4.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6. 목의 뒤쪽 부분과 그 아래 근처.
7. ○○○ 게임. 나무 따위로 만든 직사각형 모양의 작은 패로 쓰러뜨리기를 하는 게임.
8. 전생에 지은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과 불행이 있는 일.
10. 소리를 높여 슬피 욺. 여인이 땅을 치며 ○○했다.
11.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됨.
13. 마음에 걸려서 꺼림칙하게 생각됨. 양심에 ○○○을 느끼다.
15. 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17. 아무런 감정도 얼굴에 드러나 있지 아니함. 그녀는 놀라운 소식을 듣고도 거의 ○○○으로 서 있었다.
19. 기(氣)가 허하여 착각이 일어나, 없는데 있는 것처럼, 또는 다른 것처럼 보이는 물체.
22. 한 번만 쓰고 버리도록 되어 있는 물건.
23. 예의와 염치가 없는 뻔뻔한 사람. “세상에 저런 후안무치한 ○○○도 없을 거야.”

<세로열쇠>
2.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3. 넓은 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서는 첫머리. 우리는 ○○에 있는 조그만 술집으로 들어갔다.
4. 조선 선조 18년에 정철이 지은 가사. 작가가 관직에서 밀려나 4년 동안 전라남도 창평에서 지내면서 임금에 대한 그리운 정을 간곡하게 읊은 작품으로 모두 126구로 되어 있으며, ‘송강가사’에 실려 전한다.
5. 마음을 쓰는 속 바탕. “그러게 평소에 ○○○를 곱게 썼어야지.”
7. 신라 유리왕 5년에 지어진 노래. 백성이 즐겁고 편안하여 이 노래를 지었다고 하며, 우리나라 가악(歌樂)의 시초로 ‘삼국사기’에 전한다.
9. 가슴속에 쌓여 있는 한이나 불만 따위의 감정. 가슴속의 ○○○를 풀다.
10.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12. 문장에 쓰는 부호의 하나. ‘→’, ‘←’의 인쇄상의 이름이다.
13. 가족이 일상 모여서 생활하는 공간. 가족 모두 ○○에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
14. 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또는 일이 되어 가는 야릇한 분위기. 수상한 ○○를 알아차리다.
16. 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18. 조선 말기의 학자. 유형원, 이익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하여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했다. 저서에 목민심서, 흠흠신서 등이 있다.
20. 살이 쪄서 몸이 뚱뚱함.
21.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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