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24일(금) 달서구청 4층 회의실에서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결혼 장려사업 홍보를 도와줄 ‘제4기 결혼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가졌다. 29명의 4기 서포터즈 단원과 이태훈 달서구청장, 그리고 달서구청 여성가족과 결혼 장려 팀이 함께 참석했다. 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