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21일(화) 이곡역 네거리에서 실종아동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용산 1·2동과 이곡 1·2동 통우회,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구청 관계자 그리고 성서 경찰서 등 80여 명이 참여해 실종아동 찾기 및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