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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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26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앉아 있기에 아주 불안스러운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회장님과의 저녁 식사 자리는 나에게 ○○○○이었다.
4. 곡식을 가는 데 쓰는 기구. 둥글넓적한 돌 두 짝을 포개고 윗돌 아가리에 갈 곡식을 넣으면서 손잡이를 돌려서 간다.
6. 지체가 있는 좋은 집안. “○○○ 규수가 외간남자의 처소엔 무슨 일로 오시었소?”
8. 무식하여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눈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10.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일.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11. 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 이르는 인칭 대명사. 감삼동 몇 번지 김 ○○○라고 적어 준 종이쪽지.
12. 어떤 지역이나 지점, 대상 따위에서 거리가 짧은 곳. 그녀는 나무 ○○○에 서 있었다.
14. 과일이나 반찬 등 음식을 담는 얇고 납작한 그릇. 그녀는 ○○에 밥을 담고 카레 소스를 얹었다.
16.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나 ○○라는 생각.
17. 정하여진 시간보다 늦게 도착함.
18. 어떤 일에 대해 옳거니 옳지 아니하거니 하고 말함.
19. 신라 경덕왕 때에 월명사가 지은 10구체의 향가. 죽은 누이를 위하여 재를 올릴 때에 이 노래를 부르자 갑자기 광풍이 일어서 지전이 서쪽을 향하여 날아가 버렸다고 한다.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21. 몸에 상처를 입음. 그는 ○○이 심해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3. 닥나무 껍질로 만든 종이. 주로 한지를 만드는 데 쓰인다.
<세로열쇠>
2. 늙어 가는 무렵. ○○○에 얻은 자식이라 한층 더 귀엽다.
3. 저녁때의 햇빛. 또는 저녁때의 저무는 해. 하늘에 붉은 ○○이 깔리다.
4. 매를 견디어 내는 힘이나 정도. ○○이 약하다.
5. 매우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 집 분위기가 ○○○○이다.
7.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아이.
8. 발뒤꿈치를 든 발.
9.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 같은 존재.
10. 지표면 가까이에 아주 작은 물방울이 부옇게 떠 있는 현상.
13. 갓 결혼한 부부.
14. 두 물체를 서로 붙이는 데 쓰는 물질.
15. 길의 양쪽 가장자리. ○○에 핀 꽃.
18. 남자처럼 덜렁거리며 수선스러운 여자. 그녀는 우리 동네에서 소문난 ○○○이다.
20. 말이나 행동을 잘못하여 자기의 지위, 명예, 체면 따위를 손상함. 톡톡히 ○○을 주다.
22. 예전에, 장가든 남자가 머리털을 끌어 올려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