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일) 오후 4시, 7시 30분 소극장 길
연극 ‘정의의 사람들’이 3월 26일(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소극장 길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3년간 감옥 생활을 끝낸 테러리스트 ‘스테판’과 행상인 변장을 한 ‘칼리아예프’가 서로 만나 혁명에 대한 개개인의 정의와 방식으로 옳은 선택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과 마지막까지 긴장감이 넘치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의)010-678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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