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서소방서는 공장 내 옥내소화전을 사용해 연소확대 방지에 기여한 제일레이저 소속 직원 3명에게 2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재는 지난 2월 6일(월) 오후 4시경 갈산동 소재 공장에서 발생됐으며, 제일레이저 소속 직원 3명은 공장 내 옥내소화전을 사용해 신속하게 인근 공장 화재를 진압하고 연소확대를 방지했다. <자료제공:강서소방서>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