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장인 김용규
1970년~1980년대(40여년 째) 동성로에서 영욕의 세월을 함께 한 수많은 양화점들, 이제 그들은 대부분 폐업을 하거나 향촌동 뒷 골목으로 물러 앉았다.구두장인 김용규, 그는 영원한 안식처인 작업장에 오늘도 40여 년째 출근을 한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부회장 김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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