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군수 최재훈)은 핵심사업인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사업 내 구상 중인 국립근대미술관 유치를 위해 국내 저명 전문가 그룹(10명)을 초청해 2월 16일(목) 오후 1시 40분 달성군청 1층 군민소통관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달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전국달성자랑’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대외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