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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2-16 14: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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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5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2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3. 음식 조절.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제한된 식사를 하는 것을 이른다.
6. 이것저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짓. 땅을 ○○○○로 사들이다.
7. 사업자가 자기 상품에 대하여, 경쟁업체의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호ㆍ문자ㆍ도형 따위의 일정한 표지. 유명 ○○를 모조한 가짜 상품.
8.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 이 동물의 ○○은 오랑우탄이다.
9. 뇌성과 번개를 동반하는 대기 중의 방전 현상.
12.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영남에서 행해져 온 민속놀이의 하나. 마을 사람들이 농악대를 앞세우고 집집마다 돌며 땅을 다스리는 신령을 달래어 연중 무사를 빌고, 집주인은 음식이나 곡식, 돈으로 이들을 대접한다.
13. 어떤 사실을 상대편에게 알리기 위하여 벌여 놓은 조직 체계. 또는 무선이나 유선의 통신망. 비상 ○○○.
15. 타인의 위촉에 의하여 보수를 받고 법원이나 검찰청 등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17. 아무 까닭이 없이 공연히 조그만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이냐?
19. 임명이나 발령을 받아 근무할 곳으로 감.
20. 어느 위치에 섬으로써 사물이 눈으로 보이지 아니하게 되는 각도. 또는 어느 위치에서 거울이 사물을 비출 수 없는 각도.
22. 손바닥의 살갗에 줄무늬를 이룬 금.
23. 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

<세로열쇠>
1.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2. 늦추어진 것을 바짝 잡아 죄는 일.
4. 주로 도로상에서 어느 곳까지의 거리 및 방향을 알려 주는 표지.
5. 소아시아 반도 서쪽, 다르다넬스 해협에 가까운 히사를리크(Hisarlik) 언덕에 있던 고대 도시. 호머의 ‘○○○ 전쟁’의 무대로 유명하다.
7. 금속이나 도자기, 목재 따위의 표면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서 그 속에 같은 모양의 금, 은, 보석, 뼈, 자개 따위를 박아 넣는 공예 기법. 또는 그 기법으로 만든 작품.
10. 전문의의 자격을 얻기 위하여 인턴 과정을 마친 뒤에 밟는 전공의의 한 과정.
11. 외관상 건강하였던 사람이 갑자기 죽는 일.
14. 이리저리 생각만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함. 아무런 ○○○ 없이 물건 하나를 골랐다.
16. 잘 헤아려 보지도 아니하고 마구. “잘 생각해 봐! ○○○○ 덤비지 말고.”
17. 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
18. 주인 가까이 있으면서 그 집 일을 맡아보는 사람.
19. 옥수와 석영이 주성분인 암석. 불을 일으키는 데 사용되는 돌.
21. 약속을 지키겠다는 내용을 적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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