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일)까지 봉산문화회관 2층 아트스페이스
유리그릇으로 작품을 전시해 예술의 새로운 시각을 선보이는 ‘유리상자 아트스타Ⅰ 김진주×최령은展’이 3월 26일(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봉산문화회관 2층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상상과 예술가의 동시대적 정신을 담을 수 있는 빛나는 그릇을 활용해 기획됐다. 두 예술가는 복잡한 작업 과정을 거쳐 털실로 엮은 유리를 통한 키네틱 아트의 작품을 선보인다.
문의)053-66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