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두희)은 1월 18일(수)까지 관내 15교(초 10교, 중 4교, 고 1교) 22명의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가정방문을 실시하는 ‘동틈망’을 운영한다.‘동틈망’은‘동네와 함께 틈새를 메우는 교육복지안전망’의 줄임말로 방학 중 결식이나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자료제공:달성교육지원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