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중 교사 한승옥 ‘재해 재난 구호용 로봇 모형 제작’ 발표
경암중학교 교사 한승옥은‘2022 융합교육(STEAM) ON FESTA’에서 융합교육 우수 수업사례로 ‘재해 재난 구호용 로봇 모형 제작’을 발표했다.
‘2022 융합교육(STEAM) ON FESTA’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주최로 서울 코엑스 및 온라인 플랫폼(유튜브)에서 2022년 12월 10일(토) 개최됐다.
이 행사는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학생과 교사, 연구진의 융합교육 활동 사례와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STEAM 교사연구회·선도학교·교원연수팀 등이 참여해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융합교육(STEAM) 교원연수과정에서 우수 멘티로 선정된 한승옥 교사는 17개 시·도의 중학교를 대표해 융합교육(STEAM) 교원연수(심화과정) 전문성 향상 우수사례로 선정된 ‘재해 재난 구호용 로봇 모형 제작’에 관해 해당 행사에서 발표했다. 이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실천성과사례로서 융합교육(STEAM) 누리집에 수록됐다.
경암중학교 한승옥 교사는 “앞으로 융합교육(STEAM) 현장정책 전문협의회 참여 등을 기반으로 STEAM 교육역량을 함양해 미래 교육실천과 창의·융합적 인재양성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경암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