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5일(수)까지 무료 운영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이 도심 속 온가족이 함께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신천 스케이트장을 2023년 2월 15일(수)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단, 이용객이 스케이트를 대여할 경우 시간당 1,000원, 썰매를 대여할 경우 1일 3,000원의 대여료를 내야 한다.
신천스케이트장은 신천둔치 좌안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대백프라자 동편)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다.
<자료제공: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