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금)~31일(토)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창작과 코믹으로 소극장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락 뮤지컬 ‘프리즌’이 12월 30일(금)~31(토)일까지(평일 오전 10시, 오후 2시·7시 30분/주말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 ‘프리즌’은 가수의 꿈을 안고 준비하던 세 명의 청년들이 사기를 당해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탈옥해 가수가 되는 과정을 뮤지컬로 선보인다. 입장료 5만 원. 문의)010-3633-7857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