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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12-29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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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5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1월 1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몸의 근육과 뼈마디. ○○이 쑤시다.
3. ‘없다’와 함께 쓰여, 뜻밖이거나 한심해서 기가 막힘을 이르는 말. 워낙 ○○○○가 없는 일을 당하고 보니 처음엔 기가 막혀서 웃음만 나왔어요.
5.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6.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숨음. 김 형사는 일주일 동안의 ○○ 끝에 범인을 체포했다.
7. 방 밑을 이루는 평평한 부분.
8. 해가 뜨거나 질 무렵에, 하늘이 햇빛에 물들어 벌겋게 보이는 현상.
11. 현역 군인이 자기가 직접 집안을 보살펴야 하는 가정 사정 때문에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 예정보다 일찍 제대하는 것.
13. 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을 돌이켜 보며 쓴 글.
14. 배의 운항을 위하여 육지에 파 놓은 큰 물길.
15. 손가락이 없거나 오그라져서 펴지 못하는 손.
16. 주로 어린아이들이 재미로 하는 짓. 또는 심심풀이 삼아 하는 짓. 너희는 공부 시간에도 ○○만 치고 있니?
19. 내밀거나 잡거나 만지거나 할 때의 손. 그녀는 조심스러운 ○○로 상자를 열었다.
21. 입 안을 개운하게 가시어 냄. ○○○으로 껌을 씹다.
22. 길거리에 벌여 놓고 팔거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파는 일.

<세로열쇠>
2. 조선 후기의 풍속화가. 기녀, 무속, 술집을 소재로 한 풍속도를 많이 그렸다. 작품에 ‘미인도‘ 따위가 있다.
3. 어린아이의 말로, 업거나 업히는 일을 이르는 말.
4. 흔히 술집에서 젓가락 장단을 치면서 부르는 노랫가락이나 대중가요. 대폿집에서는 ○○○ 장단이 요란했다.
6.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 과정. 어떤 경험을 한 후, 그 경험과 관련된 사물ㆍ사건ㆍ사람ㆍ동기 따위와 같은 것을 일시적으로 의식하지 못하고 있으나 그것이 필요하면 다시 의식할 수 있는 상태를 이른다.
7. 파도를 막기 위하여 항만에 쌓은 둑. 바다의 센 물결을 막아서 항구를 보호한다.
9. 고구려 영양왕 때의 장군. 영양왕 23년에 중국 수나라 양제가 고구려에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이를 살수에서 물리쳤다. 살수 대첩에서 적장 우중문에게 전한 전략적인 오언 절구의 시 ‘유우중문시’가 전한다.
10.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12. 오래도록 내려오는 여러 대.
15. 조마조마해 마음을 졸임. 또는 그렇게 졸이는 마음.
17. 여러 사람이 어지러이 뒤섞여 떠들어 대거나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 또는 그런 상태.
18. 입에 음식물 따위가 가득 찬 상태. 입에 밥이 ○○이다.
20. 길의 양쪽 가장자리. ○○에 차를 세워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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