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중학교(교장 김효주)는 지난 24일(목) 금융감독원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전국 시·도 교육청 및 6개 금융협회가 후원한 제17회 금융공모전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3학년 박수연), 글짓기 부문 우수상(1학년 안지수), 포스터 부문 우수상(1학년 권가윤) 등 14개의 학생 개인상과 최우수학교상(교육부장관상), 지도교사상(교사 이분희)을 휩쓸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자료제공:이곡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