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소방서(서장 이용수)는 제60주년 ‘소방의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와룡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6개소에서 진행했으며, ‘소방의 날’ 행사를 대신해 최근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유사한 화재 재발 방지와 이태원 사고의 교훈을 되새기며 현장 안전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제공:강서소방서>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