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족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계명 가족 사랑의 헌혈’ 행사를 펼쳐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11월 1일(화)~3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헌혈행사에는 약1,000명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헌혈 캠페인과 비교해 300여 명이 증가한 것으로 혈액 부족 상황 속에서 큰 도움을 주었다. <자료제공:계명대학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