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 19)을 맞아 11월 한달을 달서구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함께 지키는!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의 달로 운영한다.
달서구는 아동학대 조사선도 지역으로 유니세프 인증 대구 최초 아동친화도시이다. 함께 지키는!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의 달 사업은 지역주민 150명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달서, JUMP UP 정책토론’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23개 洞 아동학대 예방 집중홍보, 구청 홈페이지· 카카오채널 등 sns 등을 활용한 홍보, ‘달서구 새싹아동지키기’ 고위험 피해아동 가정방문,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과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자료제공: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