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드림시티 주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한 ‘제3회 한울 한마당’ 축제가 감삼 우방드림시티 내 주차장에서 개최됐다. 달서구 희망 학습마을 지정 아파트인 감삼동 우방드림시티에서 300여 명의 아파트 주민들과 예선을 거쳐 올라온 15개 팀들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졌다. 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