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협동조합이 지난 19일(수) 서부고등학교를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마을 공동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놀삶메이커스페이스, 동네책방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와룡 등 19개 협동조합에서 15명의 활동가들이 서부고등학교를 찾아 1, 2학년들을 대상으로 일일 강사로 수업을 진행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