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과 가야금 오르골 만들기
고령군(군수 이남철) 우륵박물관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방문하는 어린이 및 가족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륵과 가야금 오르골 만들기’를 주제로 한 가을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0일(월)까지 토·일 및 공휴일, 1일 6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체험은 가야금 소리의 원리를 학습하고 가야금을 직접 연주 한 후, 가야금 오르골을 만드는 체험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