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고을민화연구회(회장 황영순)에서 잊혀져 가는 전통민화 활성화와 건전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가을동’이라는 주제로 10월 25일(화)까지 월항면 아트리움 모리에서 ‘제6회 별고을민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