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화원 사문진주막촌, 송해공원을 걷는 ‘2022 사문진-송해공원 달빛걷기대회’가 약 3년 만인 지난 24일(토) 오후 6시 약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