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및 기부를 위해 참외재배 농업인으로 구성된 자율모임체인 참별강소농과 성주군 사회복지법인 해솔 예원의집이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