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박종길)는 지난 1일 선사문화유적지 현장을 탐방했다. 이 날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위원 전원이 참석해 한샘청동공원, 선돌공원, 선사유적공원, 고인돌 소공원 등의 관리·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우리 구를 선사유적지로서의 역사적, 지역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선사시대로 및 진천역 주변 벽화와 조형물, 선사시대를 상징하는 음식개발, 관광 콘텐츠 개발 등 관광자원으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