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에 따르면 6월 29일(수) ㈜포시즌글로벌(대표 김대철, 이시욱)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하여 마스크 100만장(1억 원 상당)을 기탁했다.㈜포시즌글로벌은 국내에서 마스크 생산제작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최윤선 대구지사장은 “지인을 통해서 오래전부터 성주군과 인연이 있었는데 이번에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필요한 곳에 마스크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