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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7-07 1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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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2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1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어떤 사실을 화제로 삼아 이러쿵저러쿵 쓸데없이 입을 놀리는 일. 기업의 후계자로 지목되자 많은 사람들의 ○○○에 올랐다.
3. 이제 한창. 또는 지금 바로. 때는 ○○○○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5. 한 문제에 대하여 네 개의 항목 가운데 정답 또는 가장 적당한 항을 고르게 하는 방식. 또는 그런 문제.
7. 태우며 조급하게 구는 일. 딸아이는 빨리 놀러 나가고 싶어서 ○○이 났다.
8.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10. 혼례나 제례 따위의 의식이나 웃어른에게 예의를 갖추어야 할 때에 하는 절. 시부모님께 ○○을 올리다.
11. 일정 기간을 둘이나 셋으로 나누었을 때의 맨 뒤 기간. 조선 ○○에 이르러서는 실학사상이 한층 더 고조되었다.
12. 빨리 알림. 또는 그런 보도. 뉴스 ○○.
13. 기절하거나 까무러칠 정도로 몹시 놀라 질겁을 함. 갑자기 문이 덜커덩 열리는 바람에 얼마나 ○○○○을 했는지 몰라요.
15.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가족들과 헤어져 ○○서 지낸 지 10년이 넘는다.
16. 남을 속이는 짓. 또는 그런 술수. 간교한 ○○○에 넘어가다.
17. 집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19. 뜻밖의 일을 갑자기 당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너무 복잡하여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는 판. ○○○에 대답하다.
20. 다리를 번갈아 옮겨 걷는 동작.
21. 부부가 결혼한 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권태를 느끼는 시기.

<세로열쇠>
1. 타인에게 행사하는 영향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위층의 ○○이 작용하다.
2. 단군이 고조선을 개국할 때의 도읍. 평양 부근의 백악산 또는 황해도 구월산이라고 한다.
3.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4. 몹시 서러워 흑흑 느끼며 욺.
6. 회전축에 붙은 날개를 전동기로 돌려 바람을 일으키는 장치.
7.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 ○○○○ 어쩔 줄을 모르다.
8. 행동이 느리거나 게으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9. 하나하나의 글자가 언어의 음과 상관없이 일정한 뜻을 나타내는 문자. 고대의 회화 문자나 상형 문자가 발달한 것으로 한자가 대표적이다.
11. 어떤 일이나 사건이 발생한 뒤에 생기는 효과나 영향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싸움을 오래 끌지 아니하고 빨리 몰아쳐 이기고 짐을 결정함.
13. 어린아이의 똥오줌을 받아 내기 위하여 다리 사이에 채우는 물건.
14. 양복을 재단하거나 재봉할 때, 표시를 하는 데에 쓰이는 분필의 일종.
15. 완전히 의식이 없어진 상태. 응급실로 실려 온 환자는 지금 ○○○○에 빠져 있다.
18. 머리털이나 이와 유사한 것으로 머리 모양을 만들어 쓰는 것. 의례나 연극의 분장 또는 차림새를 위해 쓴다.
19. 물이 얼어서 굳어진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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