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고등학교(교장 오순옥)는 전 학년 다문화가정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계명대학교와 함께 지난달 27일(금) 학생 맞춤형 대학탐방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 화원고등학교는 러시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학생으로 구성된 한국어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 학생들에게 진로 진학 맞춤형 대학탐방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