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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2-24 13: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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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1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뼈의 발육이 좋지 못하여 척추가 구부러지거나, 뼈의 변형으로 안짱다리 등의 성장 장애가 나타나는 병. 비타민 디(D)의 부족으로 생기며, 유아에게 많다.
5. 시간상으로 썩 긴 동안. 나는 ○○○○ 망설인 끝에 드디어 결심했다.
6. 시장이나 집을 돌아다니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며 돈을 얻으러 다니는 사람. 조선후기 유랑연예인의 총칭.
8. 자신의 생각을 여러 사람에게 알릴 목적으로 공공장소에 부착한 익명의 게시물. 임금의 온갖 잘못이 적힌 ○○가 발견되어 온 성안이 발칵 뒤집혔다.
10. 자기에게 딸린 것을 돌보거나 가꿈. 세상에 제 자식 ○○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11. 땅이 경사가 급하게 기울어져 있는 언덕의 길.
13. 미국의 국방부를 달리 이르는 말. 청사가 오각형으로 생겼다고 하여서 붙은 이름이다.
14. 바다 위에 끼는 안개.
15. 장 씨의 셋째 아들과 이 씨의 넷째 아들이라는 뜻으로, 이름이나 신분이 특별하지 아니한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17. 연극이나 방송에서 출연자가 대본에 없는 대사를 즉흥적으로 하는 일. 또는 그런 대사.
20. 일을 할 때에, 두 조로 나누어 일정한 시간마다 서로 교대함. 또는 그런 일.
22. 노엽거나 분한 마음. 일을 건성으로 하는 그를 보자 ○○가 치밀었다.
23. 물건을 얹어 놓기 위하여 방이나 마루 벽에 두 개의 긴 나무를 가로질러 선반처럼 만든 것.
24. 집의 한 덩이. ○○만 한 파도가 배를 삼켰다.

<세로열쇠>
1. 온돌방에서 아궁이 가까운 쪽의 방바닥. ○○○에 요를 깔다.
2. 얼굴 신경 마비 증상. 입과 눈이 한쪽으로 틀어지는 병.
3. 바람을 막거나 무엇을 가리거나 또는 장식용으로 방 안에 치는 물건. 직사각형으로 짠 나무틀에 종이를 바르고 그림이나 글씨를 붙이기도 하며 소(素)로 꾸미기도 한다.
4. 아이들이 모여서 놀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따로 마련한 자리.
7.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로 전승되어오는 하회별신굿탈놀이에 등장하는 탈의 하나. 하회탈에서 양반탈과 함께 가장 많이 알려진 탈로, 하회별신굿에서 첫째마당의 주인공 탈이다.
9. 필기도구의 한 종류로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에서 급속히 발전하여 실용화된 현대의 대표적 필기구이다.
10.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극기의 모서리에 표현되어 하늘과 땅, 물과 불을 상징하는 4개의 괘(卦).
11. 국제조약이나 협약에 의해서 무장이 금지된 지역 또는 지대.
12. 성이 나서 펄펄 뛰는 모양. 분에 못 이긴 그녀는 ○○○ 날뛰었다.
16. 법률적으로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18. 매우 요란하게 코를 고는 소리.
19. 영어 알파벳의 스물두 번째 자모 이름.
21. 가톨릭교의 최고위 성직자.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그리스도의 대리자이고, 전(全) 가톨릭교회의 우두머리인 로마 대주교이다.
22. 손으로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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