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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1-10-07 1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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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9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1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아이를 낳을 때에, 아이를 받고 산모를 도와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여자.
2. 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앞뒤 가리지 않는 ○○을 쏟아부었다.
4. 전통 가옥에서, 방과 방 사이나 방 앞을 지면으로부터 높이 떨어지게 하여 널빤지를 길고 평평하게 깐 공간.
6. 여러 가지 빛깔의 돌이나 유리, 금속, 조개껍데기, 타일 따위를 조각조각 붙여서 무늬나 회화를 만드는 기법.
8. 머리카락을 한데 뭉친 끝.
10. 경북 경주시 노서동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고대 신라 특유의 양식인 돌무지무덤으로, 순금의 금관을 비롯해 황금의 과대와 요패, 귀고리, 팔찌 따위가 발굴됐다.
12. 해가 진 뒤 어스레한 상태. 또는 그런 때. ○○○가 지다.
14. 물건의 무게를 다는 데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17.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사리를 따져 보건대 마땅히. 또는 반드시. 시인은 ○○○○ 시로써 말하는 법이다.
20. 외국에서 사는 중국 사람.
22. 화산의 분화구에서 분출된 마그마. 또는 그것이 냉각ㆍ응고된 암석.
23. 교통 비행기가 비행 도중 기관 고장이나 기상 악화, 연료 부족 따위로 목적지에 이르기 전에 예정되지 않은 장소에 착륙함.
24.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 강, 샘을 지배하는 신.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이며 제우스의 형이다

<세로열쇠>
1. 산을 넘어선 쪽.
3.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주시경 등이 1910년 무렵에 조선 광문회에서 편찬하다 끝내지 못했다.
4. 한 상품을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붙인 표시. 유명 ○○가 새겨진 옷.
5. 우두커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7. 얼마쯤씩 있다가 가끔. 심심할 때면 ○○○ 산에 올라간다.
9. 눈에 독기를 띠며 쏘아보는 시선. ○○을 주다.
11. 경치가 뛰어나거나 사적, 온천 따위가 있어 관광할 만한 곳.
13. 거만스러운 태도. ○○○을 피우다.
15.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16. 작업들 사이의 수행 시기를 맞추는 것.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거나, 일정한 간격을 두고 일어나도록 시간의 간격을 조정하는 것을 이른다.
18. 경북 경주시 토함산 동쪽에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굴 사원. 불국사와 더불어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제24호.
19. 잎나무나 검불 따위를 모아 놓고 피우는 불.
21. 다른 나라에 아예 정착하여 그 나라 국민으로 살고 있는 동포.
22. 개인이 자질구레하게 쓰는 돈. 아르바이트를 해서 ○○과 학비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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