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노인장기요양보험 대구달서운영센터)는 9월 8일 최 일선에서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인력인 관내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를 초청 포상하고,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병욱 지사장은 “2008년 7월 도입된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안정적으로 정착된 것은 장기요양기관과 요양보호사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또한, 최근 코로나19 등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도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헌신하시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